4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부활절 두 번째 주일이었던 4월 24일, 건강한작은교회연합(이하 ‘건작연’) 주관으로 강단교류가 있었습니다.

1년에 한 두 차례, 건작연 강단교류는 소속 교회 간의 설교자와 운영위원회, 대외협력 사역 등 관련 사역자를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와 교제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이번 회차에는 교역자가 아닌 일반 성도가 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교제했습니다.

예인교회는 고양시에 있는 너머서교회와 말씀 교제했습니다. 너머서교회에서는 박희주 집사님과 교회 가족들, 그리고 예인교회에서는 박영춘 장로님과 운영위원, 대외협력 사역자 등이 교차 방문하였습니다.

박희주 집사님께서는 잠언 16:11 말씀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과 정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너머서교회를 방문한 박영춘 장로님께서는 ‘부활을 경험한 허다한 증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두 교회 모두 예배 후에 식탁교제를 함께 하며 서로의 상황과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각자도생하며 자기 교회만 우선시하는 주류 속에 건강한 교회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며, 연대하는 건작연의 운동성이 활력을 대찾고 왕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