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5월 말, 예인 나들목에서는 (가칭) 젊은부부모임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이었던 지난 5월 22일, 나들목에서 20여명의 가족들과 어린 친구들 11명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40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둔 가정이 한 자리에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 모임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완화된 때에 나들목에서 모여 그 동안의 일상과 간단한 가족소개, 모임에 대한 기대와 바람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온 11명의 친구 중, 엄마 아빠와 떨어질 수 있는 친구들은 나들목 지하1층에 작년에 입점한 키즈 카페에서 교역자들과 함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던 중 두 친구가 이런 건의를 했습니다. “매주 이렇게 하면 안되요?” 그래서 답했습니다. “아니, 한 달에 한 번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