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알리미
Introduce New family
비전은 하나님으로 부터…
운영은 민주적으로…
소유는 최소한 나눔은 최대한…
나화수-김보은 성도 가정(2/13)
지난 2월 13일 등록하신 나화수-김보은, 윤, 은 성도님 가정입니다.
8개월 전부터 유튜브와 나들목 현장 예배에 함께 참여해오시던 가정으로 2월 13일, 예인의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부천 약대동에 살고 계시며 슬하에 아들 윤, 딸 은을 두셨습니다.
비대면 상황이지만 네 분 가족들이 예인에 잘 적응,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사영상(2022년 2월 27일 1부예배 광고시간): https://youtu.be/lLqvxp6mDDw?t=4818
※예배영상 1시간 20분 18초 부분에 인사
○인사영상(2022년 2월 27일 유치부 예배 중): https://youtu.be/lbLkw0ldIu8?t=532
고금옥 자매(1/9)
지난 주일 교우들과 인사 나눈 고금옥 성도님이십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복사골문화센터 때부터 함께 예배에 참여해오시던 성도님으로 지난 1월 9일 교인등록하시고,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인천 만수동에 사시며 비대면 상황이지만 네 분 가족들이 예인에 잘 정착하며 예인 가족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은열-김혜원 가정(12/12)
지난 주일(12월 12일), 예인의 새가족이 되신 가정을 소개합니다.
고은열-김혜원 성도님, 그리고 초등학생 두 딸 다휜, 다은 친구 가정입니다.
인천 부평동에 사시는 가정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과 나들목 현장 예배에 참여하시던 중, 지난 12일 등록하고 예인가족들에게 인사 나눕니다.
비대면 상황이지만 네 분 가족들이 예인에 잘 정착하며 예인 가족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화-진명선 가정(8/9)
우리 교회 설립 18주년 주일에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 드리고, 예인의 새가족이 된 이상화-진명선 성도 가정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예인을 알게 되셨고,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던 중, 8월 9일, 등록하셨습니다.
초등학생 3명의 자녀(2남 1녀)를 두고 계십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십시오.
김창대 형제(2/2)
방미향 자매의 배우자인 김창대 형제님께서 예인의 새가족이 되셨습니다.
오랜 기간, 우리 공동체와 함께 예배하며 모임에 참여해 왔고, 2월 첫 번째 주일, 등록하셨습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십시오.
조주상 형제(1/5)
2020년 첫 번째 주일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인천 부평동 조주상 형제님이십니다.
새가족지원팀이 찍는 사진을 거절하시고, 이 사진을 교우분들과 인사 나누겠다고 하십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십시오.
이현덕 형제(12/22)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의 넷째 주일이었던 지난 22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이현덕 형제님이십니다.
인천 간석동에 사시는 성도님으로 예인의 가족이 되셨습니다.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십시오.
이갑식 형제(12/15)
지난 12월 15일 예인의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인천 부평에 사시는 이갑식 형제님이십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십시오.
이득모-신명숙 가정(11/10)
임면총회 준비로 준비했던 지난 주일, 예인교회의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두 분 가정입니다.
부천 소사에 사시는 이득모-신명숙 성도님 가정입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십시오.
남상균-이동연 가정(10/6)
10월의 첫 주였던 6일, 지난 봄부터 함께 주일예배에 참여하시던 남상균-이동연 성도님 부부가 예인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부천 상동에 살고 계신 가정인데요. 슬하에 두 아들 주형, 경주를 두고 계신 가정으로 두 분이 등록을 하셨습니다. 두드림 아둘람에서 함께 하시며 신앙공동체를 이뤄가십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장기호-김수희b 가정(8/25)
무더위가 한참인 8월의 마지막 주일 25일, 여름 내 주일예배에 참여하며 함께 하셨던 장기호-김수희b 성도님 가정이 예인가족이 되셨습니다.
인천 연수구에 사시는 가족으로 딸 주원(초6, 여), 김수희b 성도님의 부모이신 김광창-김옥순 성도님과 함께 등록하셨습니다.
예인가족으로 한몸 공동체로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인사를 건내주시고, 환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지훈-싼쯔모 가정(5/12)
어버이주일이었던 5월 12일, 작년부터 함께 예배 참석하시던 정지훈-싼쯔모 성도님 가정이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부천 중동에 살고 계신 가정으로 슬하에 우진(5살, 여), 현우(3살, 남) 남매를 두고 계신 가정입니다.
빠담빠담 아둘람에 편성되셨고, 공동체에 잘 정착하시도록 인사와 환대 부탁드립니다.
이상철-김은경b 가정(5/5)
어린이 주일이었던 지난 5월 5일, 예인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이상철-김은경 성도님 가정입니다.
인천 삼산동에 사시는 가정으로 예품 아둘람에 편성되셨습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계시는데, 공동체에 잘 정착하시도록 인사와 환대 부탁드립니다.
이석준-최다해(3/24)
지난 3월 24일, 우리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이석준-최다해 성도님 가정입니다. 청년 때에 방문했던 기억을 가지고, 부천 중동으로 이사오면서 우리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하셨습니다.
필 아둘람에 소속되어 공동체를 이뤄가며, 한몸 되어 가십니다.
교회 생활에 잘 적응하시도록 관심과 환대, 부탁 드립니다.
이기수-김지영 성도 가정(1/27)
경기도 시흥에 사시는 이기수-김지영 성도님께서 지난 1월 27일 예인가족으로 새로 등록하셨습니다. 두 자제분인 이찬미 자매와 이강성 형제도 청년부로 등록했습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관심과 기도, 환대 부탁드리며, 깊은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경일-김찬미, 희주 가정(12/16)
지난 가을부터 함께 예배해오시던 김경일-김찬미 성도님 가정이 지난 12월 16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서울 봉천동에 사시는 가정으로 슬하에 예쁜 딸 희주를 두셨습니다.
필 아둘람에 배정되시며, 함께 형제의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경희 자매(12/9)
김대희 성도님의 아내되시는 한경희 성도님께서 12월 9일, 새가족으로 정식 등록하셨습니다. 이미 예품 아둘람 가족들과 교제해오시던 중, 예인가족이 되셨습니다.
환대해주시고, 깊은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문진호-김동국,재희 가정(11/25)
11월 마지막 주일이었던 25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가정을 소개합니다.
등록인사하시며 떨리신다하셨지만, 차분하게 가족소개까지 잘 해주셨던 문진호-김동국 성도님 가정입니다. 아들 재희 형제가 청년부에 함께 참여합니다.
소풍 아둘람에 배정되어 함께 교제하게 되시고, 공동체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탁귀남 성도(9/30)
가을이 오는 길목이었던 9월 30일, 마지막 주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탁귀남 형제님입니다.
먼저 등록하신 황희정 자매님의 배우자이시죠.
부천 중동에 사시며,
예뜰 아둘람에 배정되어 함께 교제하게 되시고, 공동체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윤용태 성도님(9/30)
9월의 마지막 주일, 예인교회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한가위 추수감사주일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윤용태 성도님이십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우리교회를 방문하시며 함께 교제해 오셨던 성도님이십니다. 딸 다연이와 함께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윤용태 성도님께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먼저 인사 나눠주십시오.
강미애 성도(8.29)
여전히 더웠떤 8월 마지막 주일, 예인가족으로 새롭게 등록하신 강미애 성도님이십니다.
조병문 성도님의 배우자이시지요. 강미애 성도님께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먼저 인사 나눠주십시오.
하광임 성도님(7/8)
장마가 한참이던 7월 8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하광임 성도님이십니다.
우리교회 예배당과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으로 어른들과 함께 교제하시는 자리와 시간이 참 좋다고 하십니다.
하광임 성도님께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인사 바랍니다.
조병문 성도님(6/24)
6월 24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조병문 성도님이십니다.
인천 계양에 사시는 성도님으로 함께 예배를 참여하신 가운데 등록을 결정하셨습니다.
새가족이 되신 조병문 성도님께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인사 바랍니다.
박종관-김가연 성도님(6/24)
김영인-이옥환 권사님의 사위와 큰 딸인 박종관-김가연 성도님 가정이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한 참 무더운 6월 24일, 인천 삼산동에서 함께 참여하시며 교제하십니다.
등록하신 두 분을 환대해 주시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인사 바랍니다.
염애석 성도님(6/17)
6월 17일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염애석 성도님이십니다.
춘의동에 사시는 성도님이십니다.
새가족으로 참여하신 염애석 성도님을 환대해 주시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인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