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 도서명┃속죄의 본질 논쟁 – 속죄론에 대한 네 가지 신학적 관점
⊙ 저자┃그레고리 A. 보이드 외3명
⊙ 역자┃김광남
⊙ 출판사┃새물결플러스
⊙ 발행일┃2018.8
⊙ 가격┃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도서소개 글 발췌

●내용┃
마의 키케로는 십자가를 가리켜 “로마 시민의 생각과 눈과 귀에서까지 멀리 사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로마시민과 자유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십자가는 인류가 고안해낸 처형 방법 중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것 중 하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바로 그 십자가를 자신들의 신앙과 사상의 중심으로 삼는다. 초기 교회는 처음에는 비둘기, 노아의 방주, 월계관, 물고기, 사자굴 속의 다니엘,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 등을 자신의 상징으로 삼았으나, 적어도 기원후 2세기부터는 십자가를 자기 상징으로 통일했다.
십자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실 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그리고 대중적으로 소위 ‘형벌대속론’이 답으로 간주되었다. 즉 예수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형벌을 받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인간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형벌대속론이야말로 십자가에서 자기 자식(성자)을 죽이는 폭력스러운 아버지 모델이며 이는 성서가 제시하는 사랑의 하나님 상과 맞지 않는다고 격렬히 비판한다.

●목차┃
서론: 속죄 _폴 R. 에디, 제임스 K. 베일비

1. 승리자 그리스도론 _그레고리 A. 보이드
논평: 형벌 대속론
치유론
만화경론

2. 형벌 대속론 _토마스 R. 슈라이너
논평: 승리자 그리스도론
치유론
만화경론

●저자┃
저자 그레고리 A. 보이드
미네소타주 메이플우드에 있는 우드랜드 힐즈 교회의 담임목사다. 『십자가와 칼』(The Myth of a Christian Nation, 한언, 2007), Seeing Is Believing, Repenting of Religion, Is God to Blame?, Satan and the Problem of Evil, God at War를 포함해 여러 권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