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입교식(5/1)
부활절 세 번째 주일이자 어린이주일이었던 5월 1일 김승리 형제의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4월 17일 갑작스럽게 몸이 좋지 않아 함께 세례-입교식에 참여하지
부활절 세 번째 주일이자 어린이주일이었던 5월 1일 김승리 형제의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4월 17일 갑작스럽게 몸이 좋지 않아 함께 세례-입교식에 참여하지
4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부활절 두 번째 주일이었던 4월 24일, 건강한작은교회연합(이하 '건작연') 주관으로 강단교류가 있었습니다. 1년에 한 두 차례, 건작연 강단교류는
울타리 아둘람은 이번 주 모임을 야외에서 진행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아둘람 단체 나들이였습니다. 20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코로나 상황에 맞은 세 번째 부활절이었던 지난 4월 17일 주일, 세례 입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완연한 봄의 기운이 가득했던 4월 17일 주일,
4월 17일, 부활절을 앞두고 청장년 4명, 중고등학생 2명이 세례, 입교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면모임이 갖는 유익이 크지만, 2월 13일 첫
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울진 성내교회, 교회가 전소된 울진 호산나교회 그리고 성도 4가정이 전소 피해를 입은 산돌교회를 찾아뵙고 함께 모은 기금을
3월 6일, 초등부는 예배당(13명)과 온라인(8명) 병행으로 예배 드렸습니다. 이번주는 초등부 입학 이후 코로나로 현장예배를 많이 경험하지 못했던 1-2학년과 꾸준히 현장에
중고등부 부모특강과 간담회가 3월5-6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인터넷 소비로 이끌기”라는 주제로 강도영 목사님(빅퍼즐문화연구소)을 초청했습니다. 강의의 핵심은 자녀의 media literacy(미디어 리터러시:
2월 20일, 봄으로 가는 조금 이른 길목, 다시 영하권 추위의 기온이었지만 나들목에서는 이런 저런 모임들이 진행되었습니다. 1,2부 주일예배를 마치고 지난
사순절을 2주 앞둔 2월 13일 주일, 세례와 입교를 신청한 교우분과 준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례/입교식은 부활절인 4월 17일 주일에 있을
코로나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예결총회가 지난 2022년 1월 9일, 주일 2부 예배 후 나들목에서 있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유치부 가족 인사 https://youtu.be/mO3I4SabkyI ○영상/ ●초등부-중고등부 가족 특송 제목: 저기 저별이 https://youtu.be/mU466Rkoycw ○영상/ ●황은정 자매 특별 연주 곡목: 1. Oh
12월 25일 토요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예배로 드렸습니다. 장로님 가정과 운영위원 가정이 참여한 예배는 나들목 현장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병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맞은 두 번째 임면총회가 '제21기 운영위원-감사 선출'과 '제20기 운영위원-감사 면직'을 안건으로 11월 28일 주일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이었던 지난 10월 24일, 정말 오랜만에 나들목에 많은 교우들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 7월 11일 주일 이후,
중고등부는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 “자녀와 부모가 함께 듣는 마음 통하는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가을특강을 진행 중이며 10월 17일 두번째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 상황에서 두 번째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입니다. 여전히 비대면의 행동제약이 많은 때이지만, 교회는 고유의 명절을 맞아 교인 가정에
코로나19로 확산에 따른 비대면 예배가 벌써 1년하고 6개월이 되어갑니다. 매주 기도와 말씀, 찬양율동과 주님의 기도, 2부 활동과 주중의 친구들의 모습을
●주일예배 초등부는 매 주일 오전 11시 45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비대면(zoom)과 대면(카디즈 댄스스튜디오 대관)예배를 병행합니다. 현재(08.01) 거리두기 4단계 중에는 온라인
중고등부 예배는 주일 오전9시30분에 있습니다. ON&OFF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비대면(On-line)과 대면(Off-line)을 병행하면 청소년들의 예배를 지키고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가집니다.
●영상 인사: https://youtu.be/yM109tiFPxI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직접 대면할 수 없었지만, 7월 18일 주일, 우리 예인교회가 설립 19주년을 맞았습닏. 2002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예인교회에서는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전후해 진행했던 헌아식을 코로나 19로 2019년 5월 이후, 만2년
5월 가정의 달, 특별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육부서(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교육부서는 작년 2월부터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라
예인교회의 근간이 되는 아둘람 모임이 지난 4.11(주) 주간부터 재개 되었습니다. 두 달 여 넘는 기간, 아둘람의 성격을 재정리하고, 모임을 재편,
부활절이자 절기상 청명이었던 4월 4일 주일, 나들목이 오랜 만에 방문한 교우들로 북적였습니다. 작년 8월말부터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되면서 멈췄던 대면예배가 만7개월
유치부 친구들은 코로나19로 대면하지 못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야이 많은 때이지만, 비대면 온라인 영상예배로 함께 교제하고 있는 유치부 친구들이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다는 춘분을 하루 지난 3월 셋째 주일 오후, 나들목에서는 청년-운영위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3월 21일, 사순절
주보에 공지했던 심방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번째 날(3.16) 이영모 장로-이금자 권사 가정, 권수은 권사 가정, 김보현 장로-윤용온 권사 가정에 심방이
코로나19와 복사골문화센터 이후를 준비하며 세상을 위한 교회로 더 성숙되기 위한 [공동과정Ⅱ]를 시작했습니다. 열 한 번째 시간으로 세상을 위한 교회 사례소개(2)-희망찬교회(양민철
코로나19와 복사골문화센터 이후를 준비하며 세상을 위한 교회로 더 성숙되기 위한 [공동과정Ⅱ]를 시작합니다. 열 번째 시간으로 세상을 위한 교회 사례소개(1)-동네작은도서관(김희영 관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