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예결총회가 지난 2022년 1월 9일, 주일 2부 예배 후 나들목에서 있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수고한 교회 가족들을 격려하며 감사를 표하고, 또 한 해를 수고할 이들을 응원하며 축복하는 예결총회 자리, 팬데믹으로 많은 교회 가족이 한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제한된 인원만 나들목에 참여 할 수 있어 아쉬었지만,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하며 한 해 사역을 마무리하고, 새해 교회 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정회원 단체카톡방을 통해 온라인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었고, 채팅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교우는 별도로 개별 확인하여 의결을 진행했습니다.

21기 운영위원장 김태의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하상교 장로의 기도, 총회 서기로 임명된 김재일 집사(운영위 서기)의 회원 점명으로 성회를 확인하였습니다. 정회원 과반 이상의 참여로 성회된 총회는 2021년도 1년간 교회 사역을 목회보고(정성규 목사), 재정보고(강경애 장로), 감사보고(김광수 권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2022년도 예산보고(김태용 장로)와 목회사역 특기사항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총회 안건이었던 2021년도 결산과 2022년도 예산안이 정회원 투표 결과(총회 참가자 2/3이상 동의), 가결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를 발표 후, 정성규 목사의 기도, 총회의장 운영위원장 김태의 권사의 폐회 선언으로 예결총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한 해, 교회공동체를 위해 수고한 운영위원과 장로님, 각 사역자와 교우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