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울진 성내교회, 교회가 전소된 울진 호산나교회 그리고 성도 4가정이 전소 피해를 입은 산돌교회를 찾아뵙고 함께 모은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울진 지역에 주택전소피해를 입은 성도가정은 약 30가정이 됩니다. 이 모든 가정에 ‘울진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해서 모아진 기금으로 돕기로 했습니다. 동해 삼척 지역은 추후에 방문예정입니다.
직접 방문한 현장의 모습은 뭐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들은 아직도 말하는 중간증간 목이 메이고, 엉성하게 남은 교회 벽체를 부여잡고 엉엉 울었다는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황망했을까 가슴이 아픕니다. 시간이 지나고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잠깐 서 있었는데 몸에서 불에 탄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느헤미야교회협의회’와 ‘교회개혁실천연대’를 통해 결코 작지 않은 마음과 정성으로 함께 위로를 전해주신 모든 분들과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귀하고 선한 자비의 마음이 현장에는 몇배 더 크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