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부활절을 앞두고 청장년 4명, 중고등학생 2명이 세례, 입교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면모임이 갖는 유익이 크지만, 2월 13일 첫 모임 이후,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 증가와 참여자 개인 사정으로 비대면으로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종관(세례/어울릴만두)-김가연(입교/어울릴만두), 정근영(세례/징검다리), 배예훈(입교/청년), 김승리, 이은준(이상 입고/중고등부) 이렇게 6명의 예인가족 함께 합니다.

4회차까지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은 세례의 의미, 성경과 교회 속에 세례가 어떻게 이해 되고 있는지, 왜 구원이 필요한지와 그 길을 담은 성경, 그리고 그 중심에 유일한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왔습니다. 이제 세례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태도와 가치, 세례 문답으로 통해 세례를 앞두고 믿음의 근거를 정리하게 됩니다.

오는 4월 부활절에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 가족들 앞에서 자기 신앙을 고백하며, 세례와 입교에 임할 6명의 세례-입교 준비 교우들을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