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 맞은 세 번째 부활절이었던 지난 4월 17일 주일, 세례 입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완연한 봄의 기운이 가득했던 4월 17일 주일, 나들목에서는 1,2부 예배를 부활절 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특별하게 이날은 예배 중, 세례-입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모의 신앙고백을 따라 받은 유아 세례를 이제 다시 자기 신앙으로 고백한 입교자 김가연자매님, 배예훈형제님, 이은준형제님, 그리고 하나님과 예인교회 가족들 앞에서 자기 신앙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는 박종관형제님, 정근영자매님에 대한 입교식과 세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주간, 세례-입교 준비모임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기본에 대한 학습과 지난 4월 16일(토), 세례-입교 문답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교회는 이상 다섯 명에 대한 세례와 입교를 허하였습니다.

1,2부 예배 재차 하나님과 교우들 앞에서 문답을 통해 신앙을 확인하고, 세례-입교 하였고, 설교 시간 말미에 간증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신앙여정과 세례, 입교에 임하는 다짐,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죄에 대하여 죽고 예수로 사는 신자됨을 교우들과 하나님 앞에서 간증하였습니다.

교회는 세례-입교를 축하하며 작지만 격려의 선물을 전달하며, 이 분들의 신앙여정이 더욱 주의 말씀 위에 좁은 길이나 순탄하기를 축복하며 격려했습니다.

⊙세례-입교 간증:
https://youtu.be/eovF4i0yf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