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이자 8월의 첫 주일이었던 지난 8월 7일 주일 1,2부 예배에 조성돈 교수께서 강사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둘람 방학기간을 맞아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 사회학, 목회신학 교수이자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의 대표이신 조성돈 교수를 설교자로 초대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0년에 한 차례 자살과 관련한 주제로 특강차 우리교회를 방문하셨던 조성돈 교수께서 사도행전 15장 1-11절을 본문으로 “넌 어떻게 산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부 예배 때에는 유튜브 중계를 통해 중고등부 친구들도 말씀을 함께 들었습니다.

최근 이슈의 중심이 되는 청년세대, 그리고 4-50세대에 대한 상황 이해와 중장년 세대와 노인세대에서 나타나는 높은 자살율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를 가졌습니다. 이어 예루살렘 교회의 당시 문제 상황, 정통 유대사회와 바울을 통해 확대된 이방사회의 신학적 대립과 이를 포용하기 위한 베드로를 권면을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 흐름에 서로의 평안과 안부를 적극 물으며 복음 안에서의 자유를, 평안을 나누자는 말씀의 권면이 이뤄졌습니다.

후반기를 준비하며 충전 중인 예인의 가족들이 소통의 장인 아둘람 모임이 방학 중이기는 하나, “넌 어떻게 산데?”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는 한 주간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