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을 맞아 나눔사역이 주관한 햇빛한줌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가위 명절을 두 주 앞둔 지난 8월 28일 주일, 나눔사역(팀장: 모화순 권사) 주관 하에 부천 지역 120 가정에 햇빛한줌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천시 내에 있는 이주민노동자 40가정과 부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할 80가정에 교회에서 준비하는 한가위 선물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
28일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고, 10여명의 나눔사역자와 배달 자원봉사교우들이 나들목에 모였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 예년에 비해 선물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나들목에 준비된 각각의 물품을 120개의 박스에 포장했습니다. 조용했던 나들목이 누군가를 살피기 위해 수고하는 교회 가족들로 인해 오랜 만에 북적북적해 좋았고, 명절을 앞두고 마음과 선물을 받을 이들의 미소를 생각하니 흥에 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후원사역은 정기적으로 이뤄졌지만, 소외된 이들에 대한 직접적인 돌봄은 조금 움츠려 있었습니다. 소수의 나눔사역자만이 아니라, 예인가족 모두가 지명방어와 세움사역 등을 중심으로 직접 이웃을 돌보는 일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욕심내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