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설날을 준비하며, 나눔사역에서 햇볕한줌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설 명절은 한 주 앞 두고, 지난 1월 15일 주일 오후, 나눔사역(팀장: 모화순 권사)이 주관하는 설 명절 햇볕한줌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일 2부 예배를 마치고, 나들목에 모인 20여명의 나눔사역자와 사역 관심 교우들께서 부천 지역 내 있는 부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이주민노동자의 집을 통해 100여 가정에 보낼 설 선물을 포장했습니다.

아직 명절 전이기는 했지만, 누군가의 기쁨을 위해 수고하는 교우들의 모습 속에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큰집의 따스한 온기와 사람 내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치와 부침가루, 식용유와 떡국, 사골곰탕팩으로 구성된 100개의 선물상자는 앞서 소개된 두 단체를 통해 100 가정에, 소박하지만 따스한 명절 온기로 나눠질 것입니다.

쉬고 싶을 주일 오후 시간을 이웃을 위해 흔쾌히 내어주신 교우들과 재정지원으로 함께 해주신 교회 가족들로 인해 따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