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높은 기온과 따가운 햇살에 당황스러웠던 지난 주일, 선교사역이 주관하고 6명의 교우가 참여한 2023 인도네시아 선교여행 파송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20일 주일 1,2부 예배시간, 오는 25일 금요일 출국하여 30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선교지 탐방을 진행하는 6명의 선교여행팀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사역의 팀장이자 이번 선교지 탐방(이하 ‘선교여행’)의 팀장 왕혜선 권사와 김대현a, 윤철구, 정재준, 최경희, 추배식 권사는 지난 두 달간 매주 금요일 준비모임과 매일의 묵상시간과 기도시간을 통해 사역을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어로 “살아계신 주” 특송과 김대현 집사를 통해 이번 선교여행의 목적과 목표, 방문지와 일정을 소개 받았습니다.
2015년 예인가족으로 함께 하던 김형건-김선영 선교사(당시, 집사)와 네 명의 자녀들이 복음의 빚진 자의 마음으로 로마서 말씀을 새기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인도네시아 현지 사역을 떠났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은 두 선교사 부부가 섬기고 있는 현지 사역지와 동역자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선교 현장을 탐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의 주제말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처럼 우리 안에 복음의 빚진 자의 마음과 가는 자가 되든 보내는 자가 되든 앞서 이루신 하나님의 선교를 현장에서 보며, 우리 예인 안에 국내 선교와 협력 사역 뿐만이 아니라, 바다 건너 해외로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안전하고 복된 선교여행 일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현지 김형건-김선영 선교사님과 네 자녀 하람, 예람, 주람, 보람 남매와 두 사역자 가정을 잘 격려하는 시간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여행팀 기도제목/
_성령께서 모든 여정을 인도해 주소서.
_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_팀원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
_하나님의 선교에 대해 더욱 이해하고, 개인과 공동체를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가는 자, 보내는 자 모두가 유익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_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