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년부는 제20차 흩어지는 예배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정의의 느티나무 숲 교회(담임목사 장재령)’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흩어지는 예배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변함 없이 숲교회 교우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낭독기도와 찬송으로 시작하는 ‘여는 전례’, 성서일과에 따라 구약-서신서-복음서를 읽고, 설교를 듣는 ‘말씀 전례’, 빵과 잔을 나누는 ‘성찬 전례’, 찬송을 부르고 인도자의 축도로 ‘보내는 전례’로 예배했습니다.
설교는 출애굽기 33:12-23를 본문으로 “세상에서 가장 환한 곳”이라는 제목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곳은 그곳이 질병과 죽음일지라도 패배가 아니며, 모세에게 보여주셨던 여호와 하나님의 환한 영광의 자리임을 나눴습니다.
예배 후 교회에서 식사를 한 후, 담임 목사님께 우리교회의 주보를 전달하고 대화하며 예인을 짧게 소개했습니다. 참석한 청년들은 ”숲모임(시즌3)”에 참여하여, 지난 일주일을 성찰하고, 한 주간 가장 감사한 것과 가장 적게 감사한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환대해 주신 정의의느티나무숲교회에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 함께 형제자매 된 교회로서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문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