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던 10월 22일 주일, 예인교회 11개 장년 아둘람, 그리고 청년부, 중고등부 2개 부서는 각각 13개 장소에서 아둘람별, 부서별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각 아둘람의 결정을 따라 8개 아둘람과 중고등부는 제12차 아둘람주일로, 3개 아둘람과 청년부는 제20차 흩어지는 예배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어울릴만두 아둘람은 중고등부 예배에 이어 오후에 예꿈터에서 아둘람주일로 모였습니다. 예배 순서를 맡은 교우들이 조각조각 자기 역할을 준비해 주일예배를 세웠고, 예배 후, 티타임을 가지며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덕구 형제님의 배우자와 세 따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톡아톡 아둘람은 인천 나비공원에 모였습니다. 김밥과 떡볶이, 어묵과 간식 꺼리를 각자가 챙겨 약속장소에 모였고, 정성을 다해 예배를 세워가며 함께 교제했습니다. 김성갑 권사님께서 준비한 2부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퉁이돌 아둘람은 충청북도 충주호를 향했습니다. 아둘람주일을 엠티를 겸하여 1박 2일로 진행하기로 했고, 충주 모처에서 가을의 정취 가득한 충주호 일대를 다니며 교제했습니다. 밤으로 윷을대신해 원없이 웃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아둘람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고, 이후 나눈 진솔하고 깊이있는 신앙에 관한 대화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방방곡곡 아둘람은 엠티와 아둘람주일을 겸하여 진행했습니다.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은 강화 유적지(용흥궁, 성공회 성당, 연미정, 조양방직, 대산수산 및 석모도-미네랄 해수온천, 보문사)를 관광 했습니다. 농가주택에서 1박을 하면서 교우들간의 긴 대화를 나누었고 주일에는 강화 강서중에서 아둘람 주일예배와 애찬 후 다과를 겸한 가을 경관과 정취를 만끽하고 귀가했습니다.

인천1 아둘람은 흩어지는 예배로 인천 영종도에 있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어린이를 세우는 영종도 하늘도시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교회 가족들과 어린 교우들, 그리고 아둘람 가족들이 함께 식탁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오두막 아둘람은 인천의 행복누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봄날의 방문 때 보다 교우가 조금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둘람 가족들은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찬양으로 특송을 했습니다. 예배 후, 정성과 다채로움 가득한 점심을 함께 했고, 과일과 차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 나누었습니다.

라온 아둘람은 아둘람주일로 김광남-김은혜 권사님 댁에 모여 예배 드리고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2주간 순서를 맡은 아둘람 가족들이 열심히 준비했고, 순서에 따라 각자의 역할로 예배를 채우며, 예배를 통해 하나 되었습니다. 다과를 나누며 교제하고, 아둘람 특송도 연습했고, 맛난 점심을 함께 하며 식탁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길벗 아둘람은 토요일에 저 충청도 원산도를 향했습니다. 아둘람주일과 함께 1박 2일로 엠티를 준비했고, 특별히 가을 고구마 수확을 함께 하며 땀의 결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징검다리 아둘람은 지난 봄과 달리 임지연 권사님의 더위드심리상담센터에서 아둘람주일로 모였습니다. 22일 당일,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준비하는 가운데 아직 돌도 안된 희온이까지 완전 무장 차림으로 참석하여 저희 아둘람주일은 시작하였습니다. 교회를 벗어난 장소에서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예배였습니다. 예배 후 특송 연습시간을 가지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식사장소로 이동하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봄 아둘람은 아둘람주일로 주일 아둘람모임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삼산동 세미나실에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울타리 아둘람은 강원도 화천에 있는 원천감리교회를 방문하여 흩어지는 예배로 모였습니다. 예인을 떠나 화천에 정착한 강성삼-윤희숙, 박창식, 김용훈-조현숙 권사님 가정도 보고, 아둘람 가족들과 더 깊이 교제할 목적으로 1박 2일 엠티일정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춘천에서 점심을 먹고, 화천에 평화의 댐을 방문 후 화천읍내 시장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교제나누며 주일예배 특송을 연습했습니다. 주일 아침, 화천에 정착한 옛 예인가족들과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원천교회 절기를 따라 ‘추수감사주일’로 예배하였습니다. 교육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는 지난 19차 흩어지는 예배 때,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 했던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정의의느티나무숲교회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식사 교제와 짧은 담소만 나누어 아쉬었던 터라 이번에는 미리 숲교회와 조율하여 주일 오후, 우리의 아둘람모임과 비슷한 성격의 ‘숲’모임에 참여하여 교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