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탄주일 교육부서 특별순서 및 예결산 설명회, 호칭 부여(12/24)

대림절 네 번째 주일이자, 성탄주일이었던 지난 12월 24일, 예인교회는 주일예배와 예결산 설명회(온라인 총회를 겸한), 호칭부여를 진행했습니다.

연말과 성탄절, 각 교육부서와 성가대, 운영위원들이 각각 특별순서를 맡아 성탄주일1,2부 예배, 성탄예배, 그리고 송년주일과 송구영신예배를 섬기기로 했습니다.

성탄주일이었던 24일은 먼저 1부 예배에 중고등부가 특별순서를 담당했습니다. 중고등부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라는 그림자극을 준비하여 준비했고, 지난 1년간의 부서 활동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과 우리를 사랑하여 자기 몸을 희생하신 사랑의 이야기가 있는 극이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서로 마음을 모으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부 예배에는 유치부가 부서 활동 사진영상과 각 유치부 가정의 감사와 성탄 인사 영상을 교우들에게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이어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손을 잡고 예배실에 입장해 ‘기쁜 소식’이라는 성탄 찬양과 함께 율동으로 아기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함께 기뻐했습니다.

2부 예배를 마친 후, 23기 운영위원장 김은경 집사님의 진행으로 지난 주 금요일부터 주일 오후1시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결총회 결과 발표와 2023년도 결산 및 2024년도 예산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박승남 장로님의 개회 기도와 운영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복리후생사역과 운영위에서 준비한 김밥과 귤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며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배부된 자료집을 바탕으로 주요 이슈들에 대한 설명과 2024년 재정편성의 특징, 그리고 목회 사역 방향, 독립사역 사역계획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 말미에, 2023년도 예인교회에 새로운 권사(6명)로, 그리고 집사(신임 1명, 이전교회 호칭 인정6명)로 호칭을 부여 받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교회 임용 및 임면 기준에 따라 권사와 집사, 그리고 이전 교회 호칭을 인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규약에 맞는 교우들에게 동의를 확인한 후 모두 13명의 권사와 집사 교우에게 호칭을 부여하였습니다.

교회와 아둘람, 가족들이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재능과 역할을 따라 잘 섬겨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송 1부: https://youtu.be/hoXOeOqcEOY

●특송 2부: https://youtu.be/yLLAbfp_l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