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탄예배(12/25)

2023년도 성탄절을 맞아 예인 가족들은 나들목에서 11:00 함께 모여 예배했습니다.

어느새 성탄절의 주인공이 예수님이 아닌 산타클로스가 된 것에 대하여 돌이켜보고, 다시금 어둠을 걷히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했습니다.

4년만에 다시 재개된 성가대의 특송과 초등부 아이들의 합주로 인하여 예배 분위기는 고조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어느 누구도 구유에 누인 임마누엘을 환영하지 아니했지만, 평범했던 목자들, 이방인이었던 동방 박사들, 세례요한과 그의 부모는 달랐습니다. 누구보다 어둠이 걷히는 밤을 소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팍팍한 삶에서 어둠을 거두시고, 짐진 자들을 쉬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하여 맞이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참으로 귀합니다.

모두 Merry Christma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