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청년부 겨울수련회(2.3-2.4)

청년부는 2월 3일, 오후2시, 예꿈터를 나서서 경기도 파주 ‘해를담는펜션’ 으로 향했습니다. 입시결과를 기다리는 이들, 개강을 앞둔 이들, 이직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예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안전히 숙소에 도착하여 펜션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팀별 자유곡과 랜덤곡 부르기 대결도 하고, 저녁식사 뒷정리할 팀을 정하기 위해 병뚜껑 날리기도 하고, 형제들끼리 미니 풋살도 했습니다.

고기를 10kg 가져갔는데 다 먹었습니다. 놀라운 식사량이었습니다. 든든히 식사를 마치고는 저녁 9시부터 저녁집회를 하였습니다.

정채훈 청년이 찬양인도를 하였고 신현재 간사는 요한복음 5장 1-9절 ‘베데스다 연못’ 본문으로 <너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나를 위한 기도 뿐 만 아니라, 옆 사람을 위해 손잡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든 이들이 베데스다 연못에 시선을 고정하고 미친듯이 뛰어갈 준비할 때, 예수께서는 ’38년간 누워 있는 자’에 주목하셨듯이 예인 청년들 또한 허망한 시간들이 아닌 누군가를 살려내고 나로 살아내면서, 생동감 가득한 시간들로 삶이 채워지기를 성도분들께서 한마음 모아 기도해주십시오!(신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