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등부 부활절 관모산걷는예배(3/31)

초등부는 지난 주일(3/31), 부활절을 맞아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천대공원을 걷고 관모산을 오르며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주일아침, 나들목을 출발하여 인천대공원에 정문에 내려 부장선생님(김현민 집사님)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백범광장에 도착하여 부활절 계란을 서로 나누고, 일부는 등산하는 시민분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우리의 잘못을 돌아보며, 미리 준비해온 페트병에 물을 담았습니다. 이것을 자신의 십자가로 여기며 가방에 담아 등반을 준비했습니다. 자리를 옮겨 한켠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몸으로 다시 사신 예수님“(요20:24-29)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등반할 때 되도록 침묵을 지키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했습니다.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짝을 지어 누군가 지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며 모두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 올라 들고온 페트병의 물을 흘려보내며 죄사함의 말씀을 나누고 등반의 뿌듯함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안전하게 하산하여 나들목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귀가하였습니다. 이번 준비에 도움을 주신 교우분들과 초등부 부모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문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