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4월 14일 주일 풍경(건작연 강단교류 주일)
벚꽃과 목련꽃을 보며 봄이 왔구나 싶었는데, 꽃잎이 떨어지자 마자 초여름 날씨같은 이른 더위로 한 주간 적응이 쉽지 않았던 4월 둘째 주, 14일, 예인교회는 ‘건강한작은교회연합(이하 ‘건작연’)’ 주관으로 강단교류 주일로 지켰습니다.
예인교회가 속한 건작연은 ‘민주적 교회 운영’, ‘투명한 교회 재정 운영’, ‘성도 중심의 교회’, ‘예배만을 위한 전용 공간 갖지 않기’ 등을 통해 교회 건강성과 한국교회의 대안 공동체를 모색하는 교회들의 연합입니다. 교역자가 중심이 된 연합체가 아니라, 지향하는 가치와 교회구조가 비슷한 교회들의 연합체입니다. 매년 전반기 후반기에 한 번씩 건작연 주관으로 소속 교회 간의 일반 성도를 설교자로 강단 교류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전반기 강단교류주일을 14일과 21일 주일, 일정을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인교회에는 새맘교회 가족들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설교자로 박은미 장로님과 선교부장 권명희 집사님, 친교부장 김정은 집사님 이렇게 세 분의 새맘 가족들이 나들목 예배당을 찾아주셨습니다. 박은미 장로님께서는 요한복음 3장 19-20절을 본문으로 ‘빛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확증편향된 불의가 선의로 다가오신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피하듯, 가까운 가족 관계와 대인 관계에서도 타인을 선의를 자칫 오해하고 있는 모습들이 있음을 살펴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여전한 죄성이 타인의 죄를 끊임 없이 향하려 할 때, 신자로서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돌아서야 하며, 동시의 타인에 대한 선의의 태도가 견지해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난 3월 31일 부활절부터 성가대가 주일 2부 예배 특송을 섬겨주고 있고, 오늘부터는 아둘람들이 돌아가며 1부 예배 특송을 섬깁니다. 그 첫 시작을 울타리 아둘람이 섬겨주셨습니다.
오늘 2부 예배에는 예인교회의 공식 막내 교우인 박하은, 박나은 쌍둥이 자매가 아빠 엄마인 박선비 집사님과 권진아 자매님의 품에 한 친구씩 안기어 첫 예배당 방문을 했습니다. 넉넉한 마음과 믿음으로 쌍둥이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박선비-권진아 자매님 가정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예배 후, 강단교류차 방문한 새맘교회 식구들과 예인교회 대외협력 사역자, 운영위원들과의 식탁교제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