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건작연 강단교류주일(4/21, 너머서교회 방문)
예인교회가 속한 건작연은 ‘민주적 교회 운영’, ‘투명한 교회 재정 운영’, ‘성도 중심의 교회’, ‘예배만을 위한 전용 공간 갖지 않기’ 등을 통해 교회 건강성과 한국교회의 대안 공동체를 모색하는 교회들의 연합입니다. 교역자가 중심이 된 연합체가 아니라, 지향하는 가치와 교회구조가 비슷한 교회들의 연합체입니다. 매년 전반기 후반기에 한 번씩 건작연 주관으로 소속 교회 간의 일반 성도를 설교자로 강단 교류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전반기 강단교류주일을 14일과 21일 주일, 일정을 따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21일 주일 진행된 건강한작은교회연합(이하 ‘건작연)의 강단교류주일, 너머서교회 방문에 함께한 최규선 집사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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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고등학교 음악강당에서 시작된 너머서교회는 2016년 현재의 장소(북카페였다고 하네요)로 옮긴 후 예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예인 박영춘-이영희, 김태용-김신애, 김남권, 이호순, 최규선, 박경하-한성희 9명(호칭 생략), 너머서 12명해서, 21명이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인도하는 집사님은 멀리 화성에서 오시고, 반주자는 따님과, 말씀 읽으신 양승학 집사님과 부인, 목사님 사모님 딸 주혜린 청년이 대표기도를 은혜롭게 해 주었습니다.
김태용 장로님의 ‘여러분 가정의 신앙은 안녕하신가요?’(신명기 6: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수학 전공자답게(^^) A4 앞뒤로 빽빽한 설교지 45부를 직접 출력하여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예인교회 16년(08년 합류) 같이 생활하였지만 몰랐던 개인사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네요. Church Couple이였다니…
손수 준비하신 반찬(소불고기, 홍어무침, 나물류, 짠지류, 김치)과 후식 과일, 향기 그윽한 차로 거하게 대접을 받았답니다. 오손도손 둘러앉아 삶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요. 다음 건작연 연합예배를 기약하며 이별하였습니다.
추신. 건강하고 작은 교회입니다. 일산-파주에서 교회를 찾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최규선 집사)
*너머서교회
-예배장소: 경기 파주시 책향기로 419. 웰스피아빌딩 5층
-주일예배: 11시
-교역자: 주영관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