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마지막 날, 예인 공동체는 송구영신예배로 한 시, 한 공간에 모였습니다.
12월 31일 오후 8시 30분, 한 해의 마지막이자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밤, 예인 가족들은 부천 작동에 위치하는 ‘스페이스 작’에 모였습니다. 오후 7시부터 삼삼오오 자기 맡은 사역을 통해 공동체를 돌아보고자 모임 장소에 모인 가족들은 3층 이벤트 홀을 예배를 위한 공간으로 정리했습니다.
애찬을 준비하는 이들, 찬양을 준비하는 성가대, 예배 순서와 진행을 확인하는 이들, 특송을 맡은 이들, 예배 안내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고한 이들 등등 각자가 지체로서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구석구석을 돌아보았습니다.
8시 30분, 찬양으로 시작한 송구영신예배는 유치부에서 초등부, 초등부에서 중고등부, 중고등부에서 청년부로 진급하는 다음세대를 축하하고 축복하는 진급식로 이어졌고, 다시 찬양과 한 해를 돌아보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9기 운영위원장 정재준 권사의 기도와 성경읽기 인도, 그리고 성가대의 특송과 정성규 목사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말씀 후, 청년부가 ‘우리’라는 곡으로 특송을, 그리고 곽상원 형제께서 수고해주신 ‘예인 가족 한해 살이’ 영상으로 함께 시청했습니다. 올 한해 수고한 교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한 해를 매듭짓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영상 말미에 지형이네 서인호-진미언 자매 가정의 감사인사와 소윤이네 신철승-류자림 집사 가정의 감사인사가 우리를 감사하게 했습니다.
2019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맞은 2020년 기도하는 공동체, 우리를 환대해 주신 하나님을 따라 서로 환대하는 예인으로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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