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주일 오후, 나들목에서 오랜 만에 대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오후2시, 온라인 주일예배를 마치고 나들목에서 운영위원회 주최로 장로, 아둘람 섬김이, 감사, 운영위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오랜 만에 20여명의 예인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들목에 방문한 교회 가족들은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여 방문자 명단에 이름과 체온을 기록하고, 손소독을 마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이었다면, 바로 곁에 앉아 반갑게 악수하며 근황을 나누었겠지만, 생활방역수칙에 따라 1-2m를 떨어져 눈인사로 반가움을 대신했습니다. 입을 마스크로 가리고 있었지만,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광수 권사의 기도로 시작한 간담회는 정재준 운영위원장의 교회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각 아둘람 섬김이, 또는 대표자로 참여한 교우들은 설명을 듣고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시간 40분 정도 진행된 간담회는 정성규 목사의 기도로 마쳤습니다.
비록 마스크와 접촉을 지양해야 하는 상황이라 불편했지만, 오랜 만에 한 자리에서 만난 교우들은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며 흩어졌습니다. 한 주간도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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