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다는 춘분을 하루 지난 3월 셋째 주일 오후, 나들목에서는 청년-운영위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3월 21일,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이었던 날 오후2시, 나들목에서 청년과 운영위원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된 간담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운영위원분들과 나들목과 온라인에 1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고, 나선영 권사의 기도로 시작된 간담회는 간단한 자기 소개와 청년의 상황과 교회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에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교회의 고민과 함께 청년 공동체가 어떤 모습으로 가면 좋을 지에 대한 개관적인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되면서 현장보다는 온라인으로 참여한 인원이 많았던 터에 깊이 있게 대화가 확장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교회가 청년에 대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음을 확인했고, 4월에 다시 자리를 마련해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