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친구들은 코로나19로 대면하지 못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야이 많은 때이지만, 비대면 온라인 영상예배로 함께 교제하고 있는 유치부 친구들이 부활절을 두 주 앞두고, 2주 일정으로 ‘더더 참아요’를 시작했습니다.
21일 주일, 2부 활동으로 각 가정에서는 세족식과 애찬식, 그리고 더더참아요 약속을 작성했습니다. 미리 배부된 순서 안내지를 참조해, 엄마아빠가 준비한 세족식과 애찬식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예수님을 기념하고 기억하라 하신 약속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더참아요 약속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스마트폰과 게임기, 텔레비전과 온라인 영상매체가 개인의 즐거움과 안위를 찾는 이들에게 위안꺼리가 된 때에 예수님처럼 사람과 세상을 섬기고 사랑하기 위한 ‘더더 참아요, 더더 사랑해요’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나에게만 즐거움이 되는 일은 줄이고, 엄마아빠와 가족 등 다른 한 사람이라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일을 고난 주간을 포함한 2주간 함께 합니다.
유치부 친구들은 선생님들께서 준비한 간식선물세트와 함께 각 가정으로 배송, 전달된 3-4월 활동자료와 재료를 활용하게 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사랑방법을 엄마아빠와 상의해서 결정하고, 2주간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부활절 전날까지 2주간 친구들이 가족들과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를 익혀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