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예인교회에서는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전후해 진행했던 헌아식을 코로나 19로 2019년 5월 이후, 만2년 만에 5월 16일 주일, 6가정 7명의 아이들의 헌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헌아식은 믿음의 부모가 하나님께로부터 위탁 받은 아이를 자기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며, 독립된 인격체요, 믿음 있는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 자기 결단과 헌신을 표하는 예식입니다. 동시에 함께 참여한 공동체 가족들이 대부와 대모로 아이의 신앙성장과 성숙을 함께 돕겠다는 다짐하며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1부에 2가정 3명, 2부에 4가정 4명의 어린 신자에 대한 헌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헌아식에는 서인호-진미언 성도님 가정에 쌍둥이 주형, 지형이, 황용준-오영미 집사님 가정에 둘째 이체, 권순민-장영미 집사님 가정의 지유, 박종관-김가연 성도님 가정의 서하, 박성우-정서련 성도님 가정의 지음이, 그리고 조두용-정근영 성도님 가정의 하린이. 이렇게 모두 6가정, 7명의 친구가 참여했습니다.

위탁된 두 아이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믿음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날 수 있도록 교회가족분들의 돌봄과 믿음의 선배로서의 섬김이 풍성하게 나눠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