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토요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예배로 드렸습니다.
장로님 가정과 운영위원 가정이 참여한 예배는 나들목 현장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병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오랫 동안 들을 수 없었던 황은정 자매(활동명: 유니스 황)의 피아노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격려와 자매의 위로를, 유치부 친구들의 성탄 축하인사와 초등부&중고등부 친구들 가정에서 준비한 특송 영상을 통해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사과농부와 교역자분들이 수고해주신 작은 선물과 2년 만에 제작된 달력을 받으며 작은 감동도 경험했습니다.
한 몸된 공동체이지만, 모두가 한 자리에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 성령 안에 한 몸임을 확인했고, 마주 보고 함께 한 곳을 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 만에 미소와 웃음 소리가 나들목을 가득 채웠습니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여기에 있기에, 코로나라는 한계상황에서도 감사과 웃음의 조건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은혜 안에 2022년을 함께 기대합시다.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 맞는 새해이지만, 올해보다 더 깊이, 끈끈하게 하나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