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길목, 6월 둘째 주일이었던 12일 나들목에서는 2022년도 전반기 사역보고회와 (가칭) 젊은부부모임 두 번째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상황에서도 교회가 집중해야 할 사역, 특별히 독립사역과 교회 살림을 살피는 재정사역의 전반기 사역보고가 1,2부 주일예배 중에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선교사역, 재정사역, 그리고 정관개정소위원회의 보고가 있습니다. 김대현 집사님과 황영수 집사님을 통해 작년도 12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진행된 사역과 선교사님 소식, 그리고 교회 재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작년 중순부터 운영위 산하에서 복사골문화센터와 코로나19 이후와 교회의 모토와 설립정신으로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정관개정 소위원회 활동 보고가 있습니다.
오후 3시에는 (가칭) 젊은부부모임의 두 번째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9가정 20여명의 가족과 9명의 자녀들이 나들목과 키즈카페에서 어른 모임과 어린 친구들 모임으로 나뉘어 활동했습니다. 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30-40대의 교우 가정의 교제와 성장, 발전적 모임 정착을 위한 이야기들이 나눠졌고, 친구들은 신나게 또래들과 어울리며 비록 예배당은 아니지만, 한 공간에서 마주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모임으로 안착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