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컸던 주중과 달리 포근하고 조금 덥게 느껴졌던 3월의 셋째 주일, 예인교회는 건강한작은교회연합(이하 ‘건작연’) 주관의 강단교류주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건작연에 소속된 교회 간의 교류와 교제차원에서 1년에 한 두 차례, 설교자와 운영위원회, 대외협력 사역 등 교우들이 교류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교류주일에는 예인교회는 새맘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예인교회에서는 대외협력 사역자들과 담당운영위원, 그리고 설교자로 김광남 권사와 방문 동행 희망교우 등 7-8명의 가족이 서울 종로에서 예배드리는 새맘교회를 향했고, 새맘교회에서는 우종학 집사과 교회 가족들이 예인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우종학 집사께서는 히브리서 11:3,8 말씀을 본문으로 ‘과학 시대의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사고방식이 만연해 있는 시대 속에 믿는다는 행위와 믿음이 어떤 의미이며,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를 함께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자도생하며 자기 교회만 우선시하는 주류 속에 건강한 교회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며, 연대하는 건작연의 운동성이 활력을 대찾고 왕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