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인 가족들은 달걀나눔을 하였습니다.

지난 4월 9일, 예인 가족들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각 아둘람에서 준비한 달걀을 모아 교육부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건물 노동자분들, 그리고 다른 교우들과 나눔하였습니다. 특별히 교육부서에서는 지난 설날, 새해 인사를 드렸던 교회 어르신들에게 직접 꾸미고 포장한 달걀을 준비해 전달하였습니다. 1,2부 예배에 참여하고 예배실을 나오던 울타리 아둘람 가족들을 포함한 어른 교우들께서는 교육부서 친구들의 각양의 달걀을 선물로 받으시고 밝게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한 번의 행사로써 새해 인사가 부활절과 어버이주일 등을 통해 세대를 넘어 함께 교제하는 자리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비롯 예배공간이 한 곳에서 모두가 함께 예배하며 얼굴 보고 인사할 수 없는 여건이고,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결된 교회이지만, 이렇게나마 서로를 살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5월 말, 건작연연합예배 때에도 세대를 초월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