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 청년들은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그 음성에 다시 귀 기울이고자 청년들이 2023년 4월 30일 뮤직스튜디오 ‘놀자’에 모였습니다.

예배를 위해 청년들은 적극적이었습니다. 찬양을 위하여 이찬미, 이영은, 김민선 청년이, 대표기도를 위하여 문재희 청년이, 성경봉독을 위하여 권진아 청년이, 메시지(설교)를 위하여 신현재 간사와 박성우 청년이, 거둠의 기도를 위하여 김세희 청년이, 식사교제를 위하여 이영균, 박선비, 정채건 청년이 수고해주었습니다.

예인에서 처음 시도하는 형태의 예배였음에도, 공간반납시간이었던 오후 2시를 넘어서까지도 교제는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은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대면 인사조차 마음껏 할 수 없었으나, 오늘만큼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를 살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청년들은 다음 청년예배(5/21)를 위하여 서로를 살피며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