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일이었던 28일, 주말부터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예인 가족들은 건작연 주일 연합예배와 교육부서 부모함께주일 각 부서 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를 부모함께주일은 맞은 유치부는 민수기 14장, 가나안 정탐을 주제로 활동하며 예배 드렸습니다. 유치부 특성 상, 어린 친구들이기에 매주 엄마, 혹은 아빠 한 분씩은 함께 예배에 참여하셨지만, 부모함께주일은 엄마아빠가 보다 폭넓게 예배 순서에 함께 참여하시게 됩니다. 율동찬양과 마중활동, 새김활동에 함께 하며 믿음 없이 매뚜기 눈으로 가나안을 바라보았던 이스라엘이 아닌 믿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볼 것을 다짐하며 함께 예배했습니다.
초등부는 부모함께주일을 맞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두막과 울타리 아둘람에서 함께 오셨습니다. “너의 이름은”이라는 주제로, 하나님과 겨루고 새 이름을 받은 야곱이야기(창32:22-28)를 나누었습니다(문희은).
중고등부 부모함께주일은 18분의 부모님과 19명의 학생들, 6명의 장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살아 있고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각자가 만난 하나님을 서로에게 나누는 대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는 주제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제를 따라 ‘하나님 수집가’라는 활동을 통해 각자가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하여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권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