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헌아식(5/5)

모내기를 앞두고 가물었던 대지에 오랜만에 단비가 내린 5월의 첫 주일, 예인교회에서는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이기도 했던 주일, 예인 가족들은 ‘어린이청소년주일’로 이 날을 기념하고, 저들 가운데 신앙의 기틀이 세워지기를 바랐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3가정 4명의 유아에 대한 헌아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박선비-권진아 자매 가정의 쌍둥이 하은, 나은, 박성우-정서련 자매 가정의 둘째 딸 희음, 그리고 황용준-오영미 집사 가정의 셋째 딸 이린이를 헌아하며 부모는 이 네 명의 아이에 대한 신앙을 책임지며,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독특한 개성을 지음 받는 조재로 여기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소개하는 일에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교회 가족들은 이 일이 부모에게만 주어진 책임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복음을 보여야 할 것임을 재차 확인하며 함께 헌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사는 날까지 부모와 교회가 함께 이 일을 위해 복음을 살고, 보이며,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을 통해 신앙을 보이며 섬겨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