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건강한작은교회연합 연합예배 교회학교(6/16)
6월 16일 주일, 예인교회 교회 학교는 유치부부터 청소년부까지 통합하여 건작연 연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인, 새맘, 언덕교회의 교역자와 아이들이 예배 순서에 참여하여, 아이스브레이킹, 율동과 함께하는 찬양 시간,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기도문, 주님의 기도 본문을 통한 성경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보는 이들과 드리는 예배가 불편했고 소란스러웠지만,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찬양의 고백을 힘입어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연합은 누구에게나 불편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 연합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의도치 않은 상황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와 다른 이를 만나서 합을 맞춘다는 것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여전히 연합을 추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연합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진정한 가족 공동체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의 고백과 소망의 나눔이 우리를 위로하고, 계속해서 걷게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시간에도 건작연 교회들과의 연합과 연대가 성실히 이루어지기를, 더 단단한 모임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좋은 도구로 사용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궁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