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치부 6월 부모함께주일(6/30)
6월의 마지막 날,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이던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인 30일, 유치부는 부모함께주일로 예배했습니다.
2024년 전반기의 마지막 날이었던 6월 30일 주일, 유치부와 중고등부는 부모함께주일로 모였습니다. ‘위탁이 아닌 직영으로’, 신앙 전수와 교육이 교회에게만 위임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부모를 통해 직영으로 이뤄지는 것임을 함께 확인하며, 각 가정의 신앙 전수와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성경적 대안을 찾아보는 부모함께주일 행사로 유치부와 중고등부 예배실은 시끌벅적 했습니다.
유아 유치부 17명과 15명의 부모님들이 함께 한 유치부는 ‘성경을 새김질 하는 엄빠’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아이들의 신앙 기본 다지기를 위한 성경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전해주는지를 함께 나누며, 활용하고 있는 성경 동화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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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주간, 에스더 이야기를 에스더가 아닌 모르드개 관점에서 친구들에게 소개했었습니다.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건조한, 그리고 한 절로 정리된 본문이 아닌 한 절 한 절 사이에 당시 상황마다 말씀 속 인물이 오늘을 사는 우리처럼 느끼고 충돌했을 감정과 생각의 다름을 상상하며 접근하고, 자녀들에게 상상력을 갖도록 소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어쩌다’라는 표현처럼 누군가의 아빠와 엄마가 되어 부모가 되어가는 미완의 부모입니다. 그러함에도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인생 선배로서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눈에 보이는 역할모델과 동시에 인간된 도리를 느끼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들에게 보내셨음을 기억하고 함께 힘내자며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