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교회설립 22주년 심는교회와 함께 하는 전세대주일(7/21)

7월 21일(주), 예인 교회는 서울 신대 성봉 기념관에서 창립 22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문희은 전도사와 초등부 교사들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김현민 집사가 예인교회의 22주년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대표 기도를 드렸습니다. 진솔한 기도를 통해, 22년 동안 하나님이 예인교회와 각 성도들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는교회 지체들이 ‘행복’이라는 찬양으로 특송을 불렀습니다.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살겠다는 고백 속에서 예인 교회와 심는 교회 성도들의 단순하지만 강렬한 믿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하여 한 길 가는 심는 교회와 예인 교회의 긴밀한 우정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더욱 긴밀하게 연합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수행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현재 간사가 “귀 있는 청년들이 여기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요한계시록 2장 1-7절의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내용을 설명하며 설교를 진행했습니다. 설교 이후에는, 5살 이하의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예인 교회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후 이상화 집사의 인도에 따라 각자의 바람과 소원을 담은 종이 비행기를 무대 방향으로 던졌고, 그 종이 비행기 중 일부를 뽑아서 경품을 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22주년 감사 예배는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했던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론 앞으로 시간에도 하나님과 함께 걷겠다고 고백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바람과 소원을 넘어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걷는 예인 교회의 모든 식구들에게 주님께서 날마다 은혜를 베푸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신실하게 인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궁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