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4년도 송구영신예배(12/31)

2024년 마지막의 날, 예인 가족들은 나들목에 모여 송구영신예배로 함께 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여전히 진행형인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교우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함께 해준 가족과 지인, 아둘람과 교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화) 오후9시, 나들목에서 드려졌습니다.

어린 유치부 교우부터 장년교우까지 약120여명의 교회 가족들이 예배시작 전부터 예꿈터와 나들목에서 삼삼오오 교제하며 2024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특순과 애찬, 기도와 낭독기도담당 등 예배의 순서를 맡은 이들, 교우들이 교제할 수 있도록 간식과 공간 준비에 수고해주신 이들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해 주신 손길 덕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예인교회, 3개 교육부서와 청년부를 주제로 낭독자에 인도를 따라 교독하며 한해 감사와 새해에 바람을 담았고, 애찬을 통해 주님을 기념하고 선한 행실로 살기를 격려했고, 각 교육부서에서 다음 부서로 진급하는 어린 교우들을 축하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박영춘 장로님의 기도를 통해 암담에서도 소망을 품는 시간이 되었고, 초등부 중고등부 교우들의 흰수염고래 수화 특별순서를 통해 함께 걷기를 다짐했습니다. 목사님의 사도행전 설교말씀을 통해 2025년 우리의 예인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많은 교회로 가기 위한 도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의 인도를 따라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의 축복기도문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목사가 교우들에게 하늘의 복을 빌며 예배를 마쳤고, 이후 복리후생사역자분들의 수고로 준비된 떡과 귤, 차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2025년 한해 기도해야 할 가정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교역자들과 축복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보다 조금 더 세상을 향하고, 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것이 좀 더 많아지는 예인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