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22차 흩어지는 예배, 제14차 아둘람 주일(4.6)
일교차가 심했던 지난 주와 달리 완연한 봄날이었던 4월 6일 주일, 청년부와 중고등부 포함 15개 아둘람과 부서가 5개 교류 및 방문교회와 4개 공간에서 아둘람별 일정을 따라 흩어지는예배와 아둘람주일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도 청년부의 첫번째 흩어지는 예배는 ‘경동교회'(서울시 중구 장충단로)입니다.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경동교회는 건축가 김수근 선생이 설계한 본당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 길을 끄는 것은 곳곳에 붙여진 그들의 일상 속 다짐이었습니다.
“나더러 야훼를 팔아 목숨을 구하라 하지 마시오. 나더러 민중을 팔아 부를 얻으라 하지 마시오.(홍성담, 나더러) ”
울타리, 오두막, 아띠 아둘람은 함께걷는교회(담임 권순민 목사)를 방문했습니다. 예배와 사역의 공간인 ‘함께옵다(부천 오정구 성지로)’ 에서 함께걷는교회 교우들과 세 아둘람 교우들은 요한복음 20장 19-21절을 본문으로, “빈 자리 빈 마음으로” 제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역소개, 아둘람 별 식사와 교제가 이뤄졌습니다.
이외에 공명아둘람, 다다익선, 돌봄, 마실, 사르르, 이음 아둘람은 예꿈터와 나들목, 상동간호학원 강의실을 활용해 아둘람주일예배로 예배의 각 순서와 역할을 나눠 맡아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 속 작은교회로서 지난 3월에 재편 아둘람이 각각의 특성화된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섬기며 아둘람 간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폭넓은 예배와 교제, 사역으로 세상 속 작은 교회로 심겨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