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책모임-죽을 때까지 유쾌하게(4/20)

2025년 4월 20일, 오후3시 나들목에서 책모임 있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유쾌하게>는 알츠하이머를 앓는 목사 아버지와 합가하여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정기환 집사님의 진행으로 15명이 모여서 누구든지 일어날 수 있는 치매 돌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김혜령 작가의 결론은 병환이 몰고온 슬픔과 좌절의 짙은 그늘에서도 삶의 노래를 멈추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개인 의지로는 오롯이 이겨내기 힘든 삶을 두고 혼자 노래하라고 내버려두는 것 아니라,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우는 자와 함께 우는 애끓는 마음이 우리에게 허락되기를 빕니다 (신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