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활주일 세례식(4.20)

오늘 부활주일 1, 2부 예배에는 세례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김규림, 안찬희, 이재윤, 정선우, 최여진 다섯 명의 세례자들은 하나님과 교우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4주간 안태훈 목사님과 남궁하영 전도사님께서 세례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교육을 마친 뒤, 다섯 명은 각자 신앙 고백과 입교 소감을 담아 소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1부에는 김규림, 안찬희 교우, 2부에는 이재윤, 정선우, 최여진 교우의 세례와 입교 예식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인 다섯 명의 교우들은 각자 느끼고 고민한 바를 정리하고 발표했습니다. 소박하고 솔직한 신앙의 고백은 듣는 청장년 교우들로 하여금 청소년 시절 또는 신앙의 초심을 돌아보게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교회 안에서 자라온 세례자들의 성장을 바라보며 잔잔한 울림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세례 예식이 끝나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다섯 명이 속한 중고등부와 가족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시작된 신앙의 여정이 청소년기의 세례식이라는 한 꼭지를 지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신앙의 세계로 뚜벅뚜벅 발걸음하기를 소망합니다. (문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