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예인 전세대주일-명랑운동회(5.11)
주말 내 내린 비로 약간 서늘했던 주일 아침, 예인교회는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5월 11일 주일, 전세대주일로 유아로부터 어른들이 모두 한 데 어울어져 예배하는 날을 맞아, 예인 가족들을 나들목 예배당이 아닌 전체가 모일 수 있는 부천 실내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오전 9시, 서재민 집사님을 팀장으로 12명의 준비팀과 예배사역팀, 새가족지원팀, 청년들과 중고등부 학생들까지 25여명의 선발대가 행사장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자기가 맞은 역할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애쓴 분들의 수고로 행사는 예정대로 오전11시에 시작했습니다.
약220여명의 교우들이 체육관에 모인 가운데, 최규선 집사님과 박영순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 윤성진 선생님의 카혼, 남궁하영 전도사님의 기타에 맞춰 중고등부와 초등부가 어울어진 찬양 인도를 따라 찬송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문 ”우리는“ 교독, 울타리 아둘람의 특송, 박승남 장로님의 기도와 정성규 목사님의 설교(“모든 걸음마다 함께”/여호수아 1:9)가 있었습니다. 공동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체육관 2층 복도와 로비에 아둘람별로 식사교제를 마치고, 오후 1시 20분부터 아둘람을 중심으로 4개팀으로 나눠 운동회를 시작했습니다. 김현민, 이상화 집사님의 사회로 준비운동과 단체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치부부터 울타리 아둘람까지 단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회 막바지에는 참여한 모든 팀에게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준비팀(팀장 서재민 외 14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세대주일을 경험하며, 걸음 걸음에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예인 되기를 소망합니다.(문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