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모함께주일(9.28)
9월의 마지막 주일, 올해 세 번째 부모함께주일예배가 교육부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예배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로 접어든 9월 28일 주일,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는 부모함께주일로 부모님들과 함께 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치부는 (부모님들 중에는 초등부에 속한 자녀들이 있어 한분씩만 참여한 경우가 있었지만) 친구들은 올해 두 번재 결석 없는 주일을 기록하며 부모함께주일을 맞았습니다. 다음주에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 할 듯 싶습니다.
간단한 가족 인사와 함께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를 채우며, 말씀과 2부 새김활동 시간에는 바울 서신 중 고린도서를 주제로 사랑을 가정별로 정리하고, 이를 나누며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나누었습니다.
초등부는 “감사의 열매를 맺어요”를 주제로 모였습니다. 바울이 빌립보 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에 권면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기 위한 좋은 습관(살전5:16-18)을 기르며, 이 습관을 들여 “의의 열매”(빌1:9-11)를 맺을 것을 나누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감사한 일 말하기’, ‘감사의 열매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리가 이미 키워온 감사의 열매를 확인하고, 일주일의 삶 속에서 감사하기를 연습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중고등부는 부모와 함께하는 주일을 맞아, 요나서 3장의 말씀으로 소그룹 성경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말씀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앙교육의 위탁이 아닌 직영으로, 그러면서도 공동체 안에서 연대와 함께 고민하는 자녀에 대한 신앙전수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