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월의 첫 주일, 주일 풍경(2.1)

송구영신하며 2026년 새해를 맞은 것인 엊그제 같은데, 한 달을 보내고 어느새 2월의 첫 날이었던 2월 1일 주일, 하나누리를 초청해 예배와 단체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교회는 최근 3년간, 매 연초에 복음주의 운동단체 한 곳을 초청해 소개와 후원 약정을 진행했습니다. 2월 1일은 인생학교를 겸하여 ‘화해와 평화로 하나의 세상으로 연결하고자 운동’하는 사단법인 하나누리를 초청하여 주일예배와 단체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국제구호, 남북교류, 평화교육과 연구 사업을 주력하는 하나누리의 공동대표 방인성 목사님께서 ‘평화선교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이사야와 에스겔을 통해 주신 메시지로 설교 하셨으며, 이원정 사무처장님께서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실 입구에는 소개 부스를 설치해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후원을 약정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예배 직후, 매년 두 차례, 설날과 한가위 때, 부천과 인천 지역 내 사회적 약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햇볕한줌 사역이 나눔사역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여분의 나눔사역자와 봉사 참여자가 함께 하여 햄과 죽, 참치캔과 떡국떡 등 명절 먹거리를 박스 포장했습니다. 이번에는 부천이주민지원센터 40가정, 부천장애인종합복지관 30가정,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40가정, 모두 110가정에 대한 선물 지원이 진행됩니다. 물품 구매와 배분, 포장에 수고하신 교우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후2시30분, 나들목에서는 작년 11월 중순, 임면총회 때 진행된 호칭부여식을 통해 직분호칭을 부여 받은 10명의 교우에 대한 성경적, 예인교회적 호칭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성규 목사님을 강사로 1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성경과 교회사 속에 직분의 유형과 특징,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호칭이 갖는 의미를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