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6 중고청 여름수련회(7.24-26)

지난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예인 중고청은 은혜롭고 풍성한 여름수련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교제, 그리고 우리 이웃과 사회를 향해 시선을 넓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대산큰빛성결교회에 도착하여 여는 예배로 정성껏 마음을 모은 뒤, 김인경 집사님의 ‘비블리오 드라마’ 특강을 통해 성경 말씀을 새롭고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는 이현지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저녁 집회를 통해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이후 야식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밤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몸과 마음이 모두 재충전되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오전에는 정세현 선생님이 정성껏 준비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습니다. 점심 식사와 달콤한 낮잠으로 쉼을 누린 후, 오후에는 김운영 강사님의 ‘장애인 이동권 투쟁’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지체들은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과 사랑의 실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모두가 즐거워한 바베큐 파티로 풍성한 식탁 교제를 나누었고, 이어진 두 번째 저녁 집회를 통해 각자의 마음에 주신 은혜를 더욱 단단히 다졌습니다.

마지막 날인 26일 주일 아침, 아쉬움 속에 짐 정리를 마치고 자유 시간을 가진 예인 중고청은 ‘대산큰빛성결교회’ 주일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그곳에서 예배를 드린 후,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인 중고청 식구들의 밝은 웃음과 뜨거운 기도 소리가 가득했던 2박 3일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특강과 집회로 수고해 주신 강사님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준비 기간부터 끝날 때까지 따뜻한 관심과 기도, 격려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