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4차 아둘람 보고회(9.6)

성찬식과 한가위 햇볕한줌나눔 선물포장 등 분주한 주일 일정 속에 다음주부터 재개될 아둘람 모임을 앞두고 아둘람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13일 주일 주간부터 한 달여의 방학을 마치고 재개되는 후반기 아둘람 모임을 앞두고, 우리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각 아둘람별로 5명 이상씩 참여하는 제4차 아둘람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부 예배 직후, 오후1시 30분부터 시작될 아둘람 보고회 준비로 의자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자리배치하며 분주했습니다. 청년부 포함 12개의 아둘람 70-80여명의 교우가 참여한 가운데, 아둘람별로 모둠을 이뤄 보고회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일에 진행된 제23차 흩어지는예배-제15차 아둘람주일 영상을 시청했고, 이어 김성갑 운영위원장님의 간단한 인사와 함께 아둘람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정성규 목사님을 통해 아둘람이 놓지지 말아야 할 가치와 숙의 민주주의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본격적인 예인교회의 지형도를 만들기 위한 대화와 기록, 설명과 주제 재분류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우리 예인의 가능성과 긍정적 변화를 위한 주요 주제 선정을 위한 의견 수렴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1위부터 5위까지의 주제였던 소통, 예배, 교역자, 공간, 교육를 주제로 장점과 긍정적 지향점, 반대로 단점와 우려 및 유의사항에 대한 포스트 잇을 활용한 의견 수렴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전체 참석 아둘람을 다시 5개 모둠으로 합쳐서 5가지 주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50여분 동안, 70-80여명의 교우이 함께 의견을 모으고, 대화강자에 의한 편중된 여론이 아닌 모여 있는 이들의 개별적인 의견과 생각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고, 이후 정리되고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앙의 기본기에 충실하며 예배와 기도, 교제를 통한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 세상을 위한 교회로서 사역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