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가을로 초대하는 듯 주중보다 조금 더 쌀쌀했던 10월 26일 토요일, 새가족사역팀이 주관하는 후반기 새가족 엠티가 인천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오전10시, 새가족사역팀이 주관하는 후반기 새가족 환영 및 엠티가 인천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봄 꽃과 가을 단풍이 피는 시즌에는 평일 저녁에도 많은 나들이 인파가 찾는 인천대공원, 주중 보다 쌀쌀해진 주말이었지만 새가족사역팀 가족들은 올 한해 후반기에 등록한 새가족들을 환대하고자 분주했습니다.

새가족사역팀은 한 주 전에 현장을 답사하고, 음식을 주문, 준비하고, 한 분 한 분 따로 연락하며 참석을 권면하며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서먹하고 어색했던 새가족들이 좀 더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개인별 소개 등. 서로를 알아가면서 조금 더 분위기가 밝아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각자 예인을 찾은 이유와 목적이 다르겠지만, 한 몸 공동체로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한 가족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