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이 땅에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여 지키는 성탄절,
나들목에서는 비대면으로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년과는 다른 비대면 상황에 맞은 성탄절 오전11시, 권순민 목사의 찬양인도로 성탄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그 어린 주 예수를 연이어 찬양했고, 이어 정성규 목사의 인도를 따라 예인 가족들은 각자 처소에서 예배자로 참여했고, 찬양 ‘당신은 영광의 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높였습니다.
교독문 119번 성탄절을 교독했고, 사전에 준비한 유치부 친구들의 영상기도를 따라 함께 주님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2016년 성탄절 성가대 칸타타 영상이었지만, 오랜 만에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헨델의 메시아의 할렐루야 찬양을 영상을 통해 들었습니다.
권순민, 문희은, 안태훈 목사가 스토리텔러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본문을 소재로 “아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라는 스토리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한 동방박사의 고백, 여선지자 안나의 이야기, 그리고 요셉의 아들 이야기를 소제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을 목격한 증인들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예인 가족들을 격려하고, 축복하고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교우들의 성탄 영상축하 인사가 이어졌고, 초등부 김은수 친구의 피아노 연주를 영상을 통해 만났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말랑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형건-김선영 선교사 가정의 성탄축하 인사를 영상을 통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년과는 전혀 다른 환경,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교역자와 반주자를 제외하고는 현장이 아닌 각자 처소에서 드린 성탄예배였지만, 영상으로나마 좀 더 많은 식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탄 인사를 나누며, 올 한해 예인 가족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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