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이었던 지난 10월 24일, 정말 오랜만에 나들목에 많은 교우들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 7월 11일 주일 이후, 코로나 19 감염 확산세가 커지면서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지 만 100일에 예배당에서 교우들과 함께 예배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번주일부터 주일 1,2부 예배에 각 2개 아둘람씩 편성, 장년부11개 아둘람과 청년부를 5개조 편성, 2-3주에 한 번씩 예배당에 참석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회차로 1부에는 어울릴만두(부천1), 인천1, 2부에는 모퉁이돌(부천3), 오두막(인천2), 청년부가 예배했습니다.

예배 중, 회중대표기도도 강경애, 하상교 장로께서 1,2부를 담당해 주셨고 1부에 28명, 2부에 30명의 교우들이 함께 했습니다. 3개월 넘도록 교역자와 반주/찬양 봉사자(박영순 집사, 남은주 자매, 정채훈 형제), 그리고 한 두 가정만이 채우던 나들목이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교회 가족들이 함께 채워 정말 좋았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교우 개개인의 신앙의 회복 탄력성과 맞물려 공예배와 아둘람 모임의 참여를 통해 회복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