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참인 7월 셋째 주일, 예인교회는 설립 20주년 주일을 맞아 축하행사와 호칭부여가 진행되었습니다.

2002년 7월, 교인총회를 통해 ‘비전은 하나님으로부터, 운영은 민주적으로, 소유는 최소한 나눔은 최대한’을 모토로, ‘예인교회’를 이름으로, 정관을 가결하고 7월 21일 설립예배를 드린 우리교회가 2022년 7월 17일 주일, 설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한 자리에 모든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나들목에서 1,2부로 나뉘어 오랜 만에 많은 교우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부 예배에 교회에서 준비한 떡케이크 자르기가 진행되었고, 2부 예배 때에는 호칭부여와 장로 은퇴가 있었습니다. 18분의 교우가 장로, 권사, 집사로 호칭 부여되었고, 두 분의 장로께서 은퇴하였습니다. 교회와 가족들은 호칭을 부여 받은 1분의 장로와 9명의 권사, 8분의 집사분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고, 수고하신 두 분의 장로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념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어 울타리 아둘람에서 20주년을 자축하고, 교회 가족들을 응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뜻을 담아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많은 교회 가족들을 볼 수 있어 감사했고, 교회에서 준비한 기념타월과 축하 떡을 나눔하며 미소를 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교회설립 20주년 기념타월은 가정당 1개씩이며, 못 받은 가정은 나들목 예배 때 교역자에게 이야기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