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더위가 긴팔보다는 반팔을 입게 만들었던 지난 20일 화요일, 교역자 엠티가 있었습니다.
한가위 추수감사주일을 지난 20일 화요일, 서울 종로와 광화문, 서소문 일대에서 당일 일정으로 교역자 엠티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초 여름사역을 마치고, 8월 말에 가을과 연말 사역을 준비할 목적으로 준비했던 일정이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 진행되었습니다.
교회의 배려로 사역과 개인 일정을 잠시 미뤄두고, 오랜만에 서울나들이를 나서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종로 광장시장과 연남동 중식당에서 식사교제를 누었고, 부모함께주일 등 후반기 연말 사역과 중장기적인 교회교육 방향성에 대한 생각들도 나누었습니다.







